무지세상{拇指}

통닭 구이 하면서.. 맹 그산만 가면 왜이리도 더운겨.. 비라도 내리는 편이 더 좋았을것을 하는 마음까지.. 요녀석이 빠졌네요..왕짜증 담기가 옹색하구 땀은.............. 허리야 전초는 바람이 방해 해서 올리지 못하구

시원시원하게 커다랗게 담아 왔네요.. 하나 같이 증명사진이 되어 버렸어요..

090809 맹 그산에서. 끈끈이주걱은 덤으로 올린다. 꽃망울이..

090809 바닷가 쪽으로 너무 더운날.

그곳엔 엄청 더운날........... 정금열매

통닭놀이하다 닭발에 걸린녀석이다. 집에 와서 흰개수염에게 가만히 물어 보았져. 우찌 꼬락선이가 그리 되었냐구 "잘은 몰라도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였다나 엉덩이에 깔려가.. 그지경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네요..ㅎㅎㅎ - 흰개수염의 하소연 중에서...-

지난 8월2일 가족 모두가 찾아 같다 물론 아이들은 차 안에서 있는다 하구 옆지기와 둘이서 올라 간고이다. 많은 사람을에 오고간 흔적에 많이 회손되 모습에 마음도 아리다. 애주름버섯 흰애주름버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