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6 상
20170218 상 복
바닷가
눈 오기만 기다리다 다녀온다...
가지복수초로 보인다.
100109 그산에서.. 경인년에 처음으로 야생화 답사를 다녀왔다. 설중복수초라 더없이 보구 싶은 마음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