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마당극 언젠가 봄날엔.. 100513 광주 5.18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언젠가 봄날에' 5.18 30주년을 기념 하여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바랍니다. 주변에 소문도 많이 내주세요`~ 이곳엔 5월 13일에 하였다. 참으로 마음한켠에 응어리진 많은것들을 생각해 하고 또 그날을 잊지 말아야 하는데 하면서 세월은 그.. 방명록/일상 2010.05.14
사촌형님 큰 아들 결혼식에서... 100417 사촌형님 큰아들 결혼식에서 장남 김학재군 장윤선양의 결혼식장에서... 형수님 화촉을 밝히시고 계신다. 하객분들께 인사들 올리고 그렇게 예식은 시작된다. 아들에 결혼식 무슨 기도를 드리고 계시는걸까? 부모의 마음은 이다음 우리 아이들 결혼식때나 알수 있을련지.. 신랑도 신부도 너무 곱.. 방명록/일상 2010.04.20
내가 사는 우리동네 시청앞에 올해도 등을 밝히고 있다. 그늘에 가려진곳까지 따스한 연말이 되었으면 한다. 회사 오가는길에 한번 담아야지 하면서 쉽지가 않았다. 시청앞을 지나 이곳으로 들려 담아본다. 방명록/일상 2009.12.13
광주 극락강에서. 091206 광주 극락강변에서// 모처럼 시간을 내어 극락강 주변에 돌아 본다 어머님 머리를 하신다기에 그 시간을 이용해 한바퀴 멀리 보이는 무등산이다. 가을거지가 끝나고 높은산 언저리엔 상고대로 장관이겠지... 갈대와억새가 함께 자라고 있는 극락강변에 모습이다. 어떤이닌 활시위를 당기는 사람.. 방명록/일상 2009.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