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앉은부채 090815 멀리서 담아온 애기앉은부채다. 참으로 신비롭고 한참을 머물다 왔다. 연두빛을 가진 애기앉은부채..한곳에 두종류을 볼수있어 좋은시간들 두가지 색상을 한자리에서 보구 왔다. 함께한 시간들 행복한 시간들이였다. 8월야생화 2009.08.19
새깃유홍초 090816 무안 굴다리 지나서 조용한 마을에서........... 흔한 둥근잎유홍초도 있으나 뇨녀석은 새깃유홍초다 잎이 새깃털처럼 생겨 붙여진 이름인가보다. 처음으로 보구 담아 본다 모두가 하늘을향한 모습 근방이라도 별이 되어 올라갈 모습이다. 8월야생화 2009.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