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은혜 이 글은 막내 누님이 적어 본가에 걸어 놓은 것이다.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여 올려 본다. 효(孝)란 무엇인가? 효(孝)는 노인노(老)자와 아들자(子)의 뜻이 합성된 문자로 자식이 나이드신 부모님을 업고 있는 상으로 부모를 잘 섬긴다는 뜻이다. 효경에 이르기를 " 효는 덕의 근본이며 모든 .. 무지 이야기/좋은글 2010.01.18
[스크랩] 퍼왔습니다 내 마음은 호수 어떤 이의 마음은 호수입니다. 이 사람도 쉬어 가고, 저 사람도 쉬어 가고, 어떤 이는 꽃밭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이런 부분이 좋고, 저 사람은 저런 부분이 좋고, 어떤 이의 마음은 가시밭입니다. 이 사람도 상처받고, 저 사람도 상처받고, 어떤 이는 쓰레기통에 살고 있습니다. .. 무지 이야기/좋은글 2009.06.27
[스크랩] 우리에겐 이런 시절도 있었습니다 우리에겐 이런 시절도 있었습니다. 1954년 대구...KOREA..... Photo by Adam Ewert,Ph.D.80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자료 입수 정찬권(미국 유학생)...http://blog.naver.com/texasatm...2007.02.06 1주일 전에 와이프가 영어를 배우러 다니는 미국교회의 Adam이란 할아버지 선생님의 저녁초대가 있었습니다. 한국.. 무지 이야기/좋은글 2009.06.19
[스크랩] 사랑을 표현할줄 아는 화초^^ 새록 새록 연두잎을 보이면서 새봄을 알리고 있는데 이렇게 ♡ 로 사랑표현을 하고 있네요~ 그거 아시나요? 아주아주 옛날에는 하트가 □ 모양 이었데요.. 그런데 왜 지금은 ♡ 모양이 되었을까요? ♡ 에 전설이 있어요~ 옛날에는 □ 모양 마음이 사랑을 했다가는 모서리에 찔려 가슴이 아프고 사랑을 .. 무지 이야기/좋은글 2009.06.19
[스크랩] 도연명 귀거래사 (陶淵明 歸去來辭) http://cafe.daum.net/nong123 녹색공동체 농민공화국 GREEN COMMUNE REBUBLIC OF AGRARIANS 오랜만에 도연명의 귀거래사를 한번 읊어 보겠읍니다. 여러 자료에서 원문고증 및 좋은 번역문 확인하고 사진자료 보태어 편집하여 보았읍니다. 귀거래사라 전원내음 물씬 풍기지만 농업은 땀과 꿈의 소진이겠읍니다. 농민공.. 무지 이야기/좋은글 2009.05.14
[스크랩] 어느 며느리의고백 어느 며느리의 고백 (끝까지 읽어 보세요 감동의 글입니다.) 어느 며느리의 고백 (끝까지 읽어 보세요 감동의 글입니다.) ♣ 며느리의 고백♣ ※ 시어머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 신랑이 늦둥이라 저와 나이차가 50 년 넘게 나시는 어머님.. 저 시집오고 5 년만에 치매에 걸리셔서 저혼자 4 년간 똥오줌 .. 무지 이야기/좋은글 2009.03.06
[스크랩] 참 좋습니다,, 참 좋습니다. 내가 다른것에 눈을 돌리고 있을때 지그시 날 훔쳐보는 당신의 눈길이 참 좋습니다. 내가 부끄럽지 않도록 부담느끼지 않도록 배려하는 당신의 손길이 참 좋습니다, 요란스럽게 티나지 않게 언제나 반 발자국 뒤에서 나를 잡아줄 준비가 되어있는 당신의 사랑이 참 좋습니다. 그런 당신.. 무지 이야기/좋은글 2009.01.29
[스크랩] 여행을 갈 때 필요 하지요 강 갯벌 계곡 고궁 고분 공원 관광농원, 가족농원 관광단지 국민관광지 굴 극장 기념관 기차역 기타 특징 마을 꽃나들이 나무 냉풍욕장 놀이공원 농원 눈썰매장 능선 늪 댐 도예촌 도요지 동식물 서식지 레저타운 릉 만, 반도 명승지 목장 묘 문화재 문화재단지 미술관 민속마을 전통마을 민속촌 박물.. 무지 이야기/좋은글 2009.01.20
[스크랩] 어머니 //--> 어느 어머님의 이야기 ♥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흉을 보.. 무지 이야기/좋은글 2008.12.09
[스크랩] 반월성에서 반월성에서 麗松 이상원 잊히지 않는 나날 속에서 세월 한 조각 태양이 뜨면 눈부셨던 그날이 기억난다고 켜켜이 쌓인 그리움으로 아직 잔설이 남아 있는 지나간 시간을 등에 업고 세월의 시간 안에 함께 하고자 반월성은 오랫동안 자리를 비우지 못한 체 시들어 말라버린 무채색의 사연으로 새벽을 .. 무지 이야기/좋은글 2008.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