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세상{拇指}

100817 논실

100807  풍경을 담고 주변을 살펴 보다가 우연하게 대면을 한다.

100807 논실큰도둑놈의갈고리

100814 지네발난 조금은 늦은감은 있지만 그나마 아름다운 모습을 볼수있어 행복한시간이다.         꽃속에 투명한 풍선처럼 보이는 모습이 다른꽃과 달라 크롭해 본다.      꽃이라고 개미들이 꿀을 따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오래토록 잘 보존되었으면 하는 마음 가져 본다.

100807 작년과는 다르다 다른산행을 하면서 담아 본다.

꽃보다 더 아름다운 시간에.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 돌아온 토요일엔 천왕봉이란다 한번도 가보지 못하고 꽃 한송이 을 보려 올라야 한다 그날이 기다려지는 마음은 왜일까?

090830 고운 사람과 아름다운 시간에.. 헉 왠만하면 사진 테두리를 하지 않는데 설정이 되었나 보다. 하는수 없지.. 오늘 아침 비마져 한두방울씩 떨어진다..그래도 볼수있다는 행복감으로 출발을 한다. 좀 늦는 시간인듯 하여 고속도로로 차를 올리고 160k로 질주 다행이 약속시간 이전에 도착을 하고 출..

090823 무더운날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 시간에...광주 생태공원에서. 함께한 시간들 즐거웠구여.. 얼음과자도 대땅 맛난것을 알았네요..

더운날 사마귀 풀하구 누구인가 더위을 못참고 물속으로 ... 모두가 카멜 걱정을 하구서.. 본인은 조금은 서운한 표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