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야생화
090815 멀리서 담아온 애기앉은부채다. 참으로 신비롭고 한참을 머물다 왔다.
연두빛을 가진 애기앉은부채..한곳에 두종류을 볼수있어 좋은시간들
두가지 색상을 한자리에서 보구 왔다.
함께한 시간들 행복한 시간들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