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웃기는 四字成語 웃기는 四字成語 + 全羅南道 : 옷을 홀딱 벗은 남자의 그림 + 胡虜子息 : 러시아를 좋아하는 사람 + 古參社員 : 고상하지도 않으면서 참견만 하는 사원 + 滿壽無彊 : 만수네 집에는 요강이 없다. + 東問西答 : 동쪽 문을 닫으니 서쪽이 답답하다 + 九死一生 : 구차하게 사는 한 평생 + 拔本塞源 : 발기는 본.. 무지 이야기/여동생의 글 2007.03.03
[스크랩] 조용한 폐막을 앞둔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부제: 관객 없는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다녀와서 강원도 용평, 정선, 태백 춘천 일대서 열린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조용하게 끝나가고 있다. 지난 21일 개막된 이번 대회는 국민과 대회 개최지역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경기일정을 모두 무사히 치르고 그 막을 내릴 준비를 하고 있다. 23일 빙상, .. 무지 이야기/잡동산이 2007.02.24
[스크랩] 부부 부부 / 김주영 너와나 각기다른 심장에 느낌표로 다가와 인생이란 오선지위 물음표란 출발점에서 반점과 반점이 온점으로 이어갈 우리는 함께가는 러브 하모니 가끔씩 엇갈린 불협에 서로에 감정선을 넘지만 마음을 읽는 되돌이표에 인생이란 미완성을 항해하는 쉼표도없고 마침표없는 사랑에 행진.. 무지 이야기/여동생의 글 2007.02.24
[스크랩] 약속 약속 / 김주영 그저 너이기에~ 억겁의 세월이 흐른뒤라도 그대가 그립다고 느껴질땐 아무때고 눈감아 불러도 하나 낯설지 않을 사람아 언제부턴가 더이상 그리움아닌 참이란 기다림으로 하루를 보내게 되는 이유가 됩니다 잊지는 않았지요? 그 ~ 약속 그~ 말 그~ 새김을요 어쩌면 독백인채 아름다운 꿈.. 무지 이야기/여동생의 글 2007.02.23
[스크랩] 가을 끝에서 가을 끝에서 / 김주영 떠난이에 뒷모습처럼 해저믄 노을이 익어 붉게 떨어진 강가엔 흰서리 내릴까 제 모습 벗어두고 빈 발자국만 두고 서둘러 떠난 가을아~ 떨어낸 빈목 잔등위로 서글픈 파리함이 찾아 파고들면 너 떠난 푸른 하늘위로 긴 꿈 꾸어오던 가을은 선홍빛 곱게 물들어 어어삐 잠이들고 너 .. 무지 이야기/여동생의 글 2007.02.10
[스크랩] 시인의 가슴은 바람둥이 시인의 가슴은 바람둥이 / 김주영 시인의 가슴은 생각을 짓는 곳간이며 또한 고뇌하고 갈증하는 허기진 배고픔같은것 인간의 희 노 애 락과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오가며 無를 有하는 창조의 밭이자 詩를 갈망하는 창제자이며 무한한 생각과 상상력을 빌어 탄생이란 화려함속에도 스스로를 고독에 강금.. 무지 이야기/여동생의 글 2007.02.09
[스크랩] 이런 사랑을 > 이런 사랑을 / 김주영 눈만 뜨면 생각나고 달려가고픈 사랑보다 애써기다리며 느낄수 있는 들꽃같은 사랑이고 싶습니다 생각만 해도 좋을 앞서가는 뜨거운 사랑보다 조금씩 알아가며 좋아지는 인내하는 사랑이고 싶습니다 만나면 요동치는 심장소리보다 은근하게 전해지는 향기나는 사랑이고싶습.. 무지 이야기/여동생의 글 2007.02.07
[스크랩] 숨겨 놓은 사랑 숨겨놓은 사랑 / 김주영 참고 이기며 스스로 녹아드는 사랑은 아파하는 사랑이 아닙니다 침묵으로 삭이는 사랑은 또 다른 사랑으로 승화시키기위한 이상의 날개를 달아주는 휘장같은 것입니다 아무것 줄수없어 가슴을 오려내어 내 줄수있는 마음이면 아픔도 슬픔도 함께할수있는 순백의 사랑입니다 .. 무지 이야기/여동생의 글 2007.02.02
[스크랩] 웃기는 四字成語 웃기는 四字成語 + 全羅南道 : 옷을 홀딱 벗은 남자의 그림 + 胡虜子息 : 러시아를 좋아하는 사람 + 古參社員 : 고상하지도 않으면서 참견만 하는 사원 + 滿壽無彊 : 만수네 집에는 요강이 없다. + 東問西答 : 동쪽 문을 닫으니 서쪽이 답답하다 + 九死一生 : 구차하게 사는 한 평생 + 拔本塞源 : 발기는 본.. 무지 이야기/잡동산이 2007.02.01
동시(童詩) 울아버지 울아버지/ 김주영 누가와서 만들었을까 울아버지 주름살 세월이 찾아와 놀~다가 웃~다가 울~다간 발자국 밭고랑보다 논두렁보다 깊~고 깊~은 쭈~글 쭈~글 쭈~굴이 울아버지 주~름살 무지 이야기/나의글 2007.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