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이야기/나의글

봄내움

무지세상 2007. 6. 26. 12:19



      - 봄 내 움 - 

 

       따뜻한 봄 햇살


 

        마음에 졌고



     모두가 푸르리 높이 나는새

 


      나무와 새는 봄 햇살에

 


         춤사위를 하고

 


        바람이 지난 자리

 


      풀잎 만이 하늘거립니다

 

      

         광양에서 拇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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