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물도를 돌아 볼까요
자 출발합니다.
가늘길에 고속 보트가 지나간다. 아마도 낙시잡이 인듯.
갈매기도 날고.
소매물도를 뒤로 하고 바위섬들이 보인다.
소매물도 선착장 아침 일찍 당도한 사람들은 나가은 배를 타려 줄지어 있는 모습 뒤로 보이는 언덕을 넘어야 한다. 약 2시간 30분 소요
언덕길에서 바라본 선착장
능선 위다.
보이는게 등대섬 저곳을 다녀 오기로 하고 고고싱을 하는데 날씨가 영 아인듯 하다.
바닷길을 가려 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돌탑을 쌓고 있다.
자 이제 건너야 한다. 신발과 양발을 벗고 에고 물이 차갑다. 아니 시리다.
등대섬을 오르면서..
전망대에서 담아 본다.
자 이제 하산아다.
물이 어느정도 빠져 들어 올때와는 다른 모습들 신발을 벗지 않고 건너 갈수가 있다.
건너서 담아 본다.
산 능선에서 다시 등대를 바라보고 담아 본다.
내려오면 어느 민가 모습
선착장에 도착하여
여객터미널
욕지도에서 들어오는 배다 차량도 함께 갈수 있다 한다
이 다음 이곳으로 가자고 약속을 하고 전에 처럼 가족 여행을 자주 가져야 할것 같다.
이상 소매물도 여행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