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와 아이들 이순신 장군의 영상관을 들러 보라 하고 나 혼자 전망대까지 오솔길 따라 혼자 다녀 온다 약 왕복 1km
이락사가 보인다. 저곳에 가면 고 박정희대통령의친필인 대성운해(큰별이 바다에 잠겼다)비각에 있다.
들어가는 임도옆으로는 가지가 많은 소나무가 자라고 있었다.
대성운해가 적혀있는 곳
이곳에서 관음포 앞바다를 바라보며...
하동화력
영상관모습
돌아 오는길에 상주 해변
소뎅이라 부르던가?
차 안에서 모르겠다 버전으로 한방
남해를 하루 종일 돌아 다니고 나니
아이들 바닷을 보고 회를 먹자 한다.
우리 가족은 육고기 보다 야식이나 초밥도 좋아하고 회도 좋아 하는 아이들이다.
시간이 어중간하여 집으로 회를 포장하여 가지고 가서 먹기로 하고 돌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