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02 소매물도를 다녀와서..
그러고 보니 가족사진 이것 하나?
배안에서 공주님이 찍는단다. 에고 무서버라.. 사탕으로
초등학고 4학년인 김예진 벌써 엄마나 비슷한..
아들 뇨석 이곳까지는 제일먼저 오르더니 지쳐서 등대는 가지 못한다고 한다. 초등6학년 김학관
들어갈때는 신발은 벗고 발이 시려울정도로 차갑다.
등대섬에 도착하여 한컷..
등대를 바라보고
역시 울 아들 개임인지 늘 바쁘다......
이 다음 욕지도로 가자고 약속을 하고 즐거운 가족 여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