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미술관에서...

 언젠가 지나 가면서 한번 들려 보아 야지 하면서 기회가 없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쉽다.

 cctv 녹화중이란 감시구역 표말이 대신 마중한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모습

 미술관 건립 취지를 읽어 보면 마음 그리 편하지는 않다.

 진입로

 현관앞

 1전시실이다. 정미영수채화전시회가 있어 들러 보구..

 방명록에 이름석자 남겨놓구

 한참을 조심스럽게 다가 간다. 아래 자그마한 액자들은 이곳 마을 주민들 모습이다.

 대작이다 이 모습을 옆기기가 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전시실 안에는 다도를 할수있게 하고 노래방 시설까지 사랑방 이야기가 흘러나올법 하다.

 

 

  

 2층에서 바라본 마을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