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기행

충주 탐금대

무지세상 2009. 7. 19. 15:35

 오래전 96년도 감자꽃 시비가 있다 하여 찾아간곳이다.

이곳엔 우륵당은 신라 진흥왕때의 음악가로 3대악성의 한사람이며 가야금을 만든 우륵선생을 추모하고 예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되었다. 가야금의 본고장이기도 하다.

또한

신립 장군과 탐금대 임진왜란은 조선시대 우리가 겪은 큰 전란중의 하나로

 왜군은 1592년 4월 14일 부산, 동래를 거쳐 물밀 듯이 진격하였다.

 조정에서는 지형조건상 죽령과 조령을 지키는 일이 급선무라고 생각하고 순변사 이일을 경상도에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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