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목에서
형재섬 사이로 유람선이 지나간듯 하다.
에구 무서버라 호랑인가?
새해을 보러 많은 사람들이 왔다.
일출도 식후경인가?
아무튼 난 맨날배고프다.
세분이 다먹구 그런데 내가 제일 많이 먹은 모습은 왜일까?
역시 라면은 냄비뚜껑으로 먹어야 많이 먹을수 있는것 같다.ㅎㅎㅎㅎㅎㅎㅎㅎ
배부르다 옆지기님들 고생하셨어요.. 추운날씨에 모닥불 피워주시는 사랑초님 옆지기 라면을 맛나게 먹을수 있어 좋은 석류님 옆지기 감쏴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