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205 늦은 연락을 받고 처음으로 금오산을 이른 시간에 올라 동료들을 기다리다 담아 본다.
보이는게 하동 남부발전소
일출을 기다리는 동료분들...
이 모습이 오늘 일출모습이다. 구름층이 두껍게 깔려있어 일출을 보지 못하고 돌아왔다.
맑은날 다시금 가야겠다 차량이 산 정상까지 올라 가족이 다녀와야 할것 같다.
주변 마을 운무가 낮게 자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석류님 모습이 언제 엥글안에 들어와 있었네..
태양은 떠 오르고 서운한 마음에 담아 본다.
송신탑 군 부대 레이저망인듯 하다.
정상 송신탑 저곳 바로 아래 헬기장에서 일출을 보수 있따.
내려오면서 볼록거울에 보인 편안한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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