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족한 에서 최고의 만남 나나벌이난초다 아직 새벽녘 이슬이 고스란이 담고 있는 시각 습한곳이기도 하구
영롱한 이슬방울들이 시비롭기까지 한다. 자그마한 이슬 방울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그속엔 또다른 새상이 보인다 주변 모습도 또 내 모습도 담아져 있어 오밀조밀한 작은 세상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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