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중에 올르며 내려오는 길목에서 만난 타래란초 오늘 만나지 못했다면
혼자 또 다른산을 올라야 했는데 다행이다.
타래난초 타래처럼 꼬였다 하여 붙여진 이름인가 보다.
낭아초 아침 일찍 모이는 장소로 이동중 도로변에 곱게 보여 담아 본다.
오가는 차량 안에서는 뭐 하는가 하구 바라보는 시선들..
벌노랑이다 횡재가 아닌가. 낭아초를 담고 있는데 절개지에 노란 페인트 뿌려 놓은듯 하여 가 보니
벌노랑이다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자라고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외곽도로 광양 순천 가는길에서 여수 순천도로 집입에서 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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