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흐린날 안개비가 산속엔 내리고 있었다.
옥잠난초
지리터리풀 습한 지역에 자라고 있었다.
남천이다.
산속에 아담한 10평 정도 집을 짖고 나면 울타리 사이에 심어 보아야겠다.
산수국
내려오는길에 어느 농원 담장에 자리한 능소화
하늘타리도 보구 참 많은 것들을 보았다.
유독 좋아 하는 색 핑크색이다. 아름다운 자귀나무 늦은 감이 있다 그나마 한컷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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