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포 091231 이곳은 우리 까시님에 아지터인데 허락도 없이 다녀왔다. 까시님 이리해도 되는지요.. 그래도 그냥 지나갈수 없었던 화포 비록 기대 이상은 아니 였지만 그나마 보고 한해늘 보낼수 있어 좋은 시간 서편으로 지는 해을 바라보고 동편엔 밝은 달이 떠 오른다. 고요한 바닷가.......어선만이 그 자리.. 풍경사진 2010.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