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꼬리풀 타래난초 100522 먼곳에서. 타래와 끈끈이귀개가 함께 한 모습이다. 물방울속에 까만점은 벌레이다. 이 뇨석은 타래를 거부 할 모양새다. 혼자 다른 곳으로 이동하니 이런 모습으로 있었다 역시도 쥐꼬리풀과 함께. 담기도 그러하구 그러고 보니 2장이넹.. 아무튼 쥐꼬리풀이란다. 5월야생화 2010.05.24
타래난초,낭아초,벌노랑이 답사중에 올르며 내려오는 길목에서 만난 타래란초 오늘 만나지 못했다면 혼자 또 다른산을 올라야 했는데 다행이다. 타래난초 타래처럼 꼬였다 하여 붙여진 이름인가 보다. 낭아초 아침 일찍 모이는 장소로 이동중 도로변에 곱게 보여 담아 본다. 오가는 차량 안에서는 뭐 하는가 하구 바라보는 시선.. 6월야생화 2009.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