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래 함께한 작은 소경 100508 어느 산속 깊은 계곡을 혼자 떠나 보는 여행이다. 조용한 계곡은 물줄기와 새소리 그리고 야생화들에 속삭임만이 함께 한다. 풍경사진 2010.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