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량지 100425 이른 새볔03시 30분에 도착하니 2여분 와 계신다. 자리라고 할것도 없이 많이 모여 있는곳에서 삼각대를 펴고 기다리기로 하고 찬 바람이 파고 들어 우의를 입어 본다 어라 좋다... 아마 다른분들은 모르겠지 아직은 어두운 시간이니.... 풍경사진 2010.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