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노루귀와 변산바람꽃 3월1일 휴일이라 남해쪽으로 떠나기로 한다. 일요일 많은 비에 힘겨워했을 변산바람꽃을 대면하면서 마음이 좀 그렇다. 가까이 들려다 보면 냉해를 입은듯 너무 아프다.. 추위에 늦은 시기도 그러하구 많은 비에 힘겨워했을 아이들이다. 3월야생화 2011.03.02
변산바랍꽃 2010221 변산바람꽃 멀리서 앉은부채를 담고 충청도.재천에서 오신분들이 있어 다시금 전남 여수방향으로 함께 내려온다. 변산아씨를 만나기 위해 설용화님 박다리님 내외분 넘 보기 좋았습니다. 2월야생화 2010.02.23
변산바람꽃 100215일 설 명절을 보내구 마지막날 하루를 꽃과 함께 했다. 아무튼 그곳엔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어 행복한 시간이였다. 그곳에 이런 멋진 분들이 계셨다. 인물사진한장 찍어 본다. 계속 바라보고 있으니 노루귀인냥 보이곤 한다. 누가 그런다 노루귀와 비슷하다고...... 마지막 사진은 제암님 께.. 2월야생화 2010.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