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매화 100912 높은산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어느새 결실의 계절인 가을이 왔습니다. 한가위를 맞아 넉넉하고 풍요로운 마음을 작은 선물에 담아 감사하는 마음, 함께 하는 기쁨을 가족과 나누는 풍성한 추석연휴 보내시고, 고향길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9월야생화 2010.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