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 羽化亭 晩秋 이른 아침 출발하여 04시50분에 도착하여 이슬비가 함께한시간 가는 가을을 잡고자 찾아간 내장산 우화정이다. 이른 새벽부터 가족의 손을 잡고 오는 모습도 깜깜한 어둠속에서도 보인다. 자리를 잡고 제일먼저 담은 사진이다 어두운 시간임에도 장노출로 인해 아름다워 보인다. 우화정에 있는 아즘씨.. 풍경사진 2009.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