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난초,낭아초,벌노랑이 답사중에 올르며 내려오는 길목에서 만난 타래란초 오늘 만나지 못했다면 혼자 또 다른산을 올라야 했는데 다행이다. 타래난초 타래처럼 꼬였다 하여 붙여진 이름인가 보다. 낭아초 아침 일찍 모이는 장소로 이동중 도로변에 곱게 보여 담아 본다. 오가는 차량 안에서는 뭐 하는가 하구 바라보는 시선.. 6월야생화 2009.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