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끈이귀개 100522 많은 비와 함께 먼곳에 다녀왔다. 이름하여 끈끈이귀개 비록 활짝핀 모습을 담을수는 없었지만 그나마 많은 아이들을 만나고 왔고 비방울 버전도 그리 싫지만은 않다. 비내리는 동안 꽃잎이 피우지 않고 있음 어쩌나 하고 멀리 까지 달려 같다. 그중 괜찮은놈으로 한장 담아 본다. 그러고 보니 모.. 5월야생화 2010.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