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22 많은 비와 함께 먼곳에 다녀왔다.
이름하여 끈끈이귀개 비록 활짝핀 모습을 담을수는 없었지만 그나마 많은 아이들을 만나고 왔고 비방울 버전도 그리
싫지만은 않다.
비내리는 동안 꽃잎이 피우지 않고 있음 어쩌나 하고 멀리 까지 달려 같다. 그중 괜찮은놈으로 한장 담아 본다.
그러고 보니 모두 물방울 버전이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끈끈이 마다 까만 점들이 보이는데 파리종류들이 있는것을 알수가 있다.
담을때는 잘 몰랐는데 집에서 확대하여 확인하니 이런 양육강식이 자연에서도
일어나는 모습이다.
에고 이리 힘들어서리.. 야생 자란과 끈끈이귀개등을 담고 있는 모습이다.
우산 쓰고 있는넘이 무지한넘이다.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앞엔 누구실까 조상에 묘역에 큰절을 한것 같기도 하구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