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노루귀와 변산바람꽃 3월1일 휴일이라 남해쪽으로 떠나기로 한다. 일요일 많은 비에 힘겨워했을 변산바람꽃을 대면하면서 마음이 좀 그렇다. 가까이 들려다 보면 냉해를 입은듯 너무 아프다.. 추위에 늦은 시기도 그러하구 많은 비에 힘겨워했을 아이들이다. 3월야생화 201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