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세상{拇指}

당초 계획은 황매산을 가려 했는데 새벽에 급 선회 아침밥을 먹지도 않고 출발 선암사를 지난다 광주를 지나 고창쪽으로 달릴까 아님 정읍으로 갈까? 고인돌휴게소에서.. 휴게소에 있는 사진을 담아 본다 오늘 갈수 있을까? 도착한곳 선운사 경내를 돌아 본다. 서운사 등산객들이 정말이지 인산이해를..

이른 시간인듯 해서 계곡따라 올라 가본다. 연등이 많이도 걸려 있다. 홍매(선암매)는 아지 봄이 오지 않는듯 하다. 뒤쪽으로 매화를 담아 본다. 진사님들은 아침 일찍 당도해 허탈한 기분인듯 하다. 산수유 한구루만이 웃고 있어 준다. 내려 오면서 연등 그림자를 담아 본다. 4월 9일쯤에 다시금 가고 ..

110220 내소사에서. 어느 지인지 자연과 사찰이 하나된 곳이 이곳 내소사란다.

110213 신안 증도로 달려간다. 계절이 겨울이라 별로 볼것은 없지만 섬 여행을 목적으로 떠나 본다. 처음 도착한 소금박물관이란다. 내부에 모습 이곳에서 채험도 한다 한다. 가족들과 함께 올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