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의 친구야 나의 친구야 / 김주영 나의 삶에 찾아와 화려한 색을 입혀준 잊을수없는 친구야 황홀한 시간이 너무도 행복해서 슬픈날들은 언제까지 잊지않을거라 고맙다고 말할께 언제나 밝고 정열적인 태양도 외롭다는걸 나는 잘 알고있지 푸른 낮과 밤을 입맞춤해준 안개같은 몽롱한 시간이 걷히면 손 잡고 함께.. 무지 이야기/여동생의 글 2007.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