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음의 쓰는 연서 마음의 쓰는 연서 / 김주영 새벽 여명에 초시로 내게 오신 당신 홀로인 시간 외로움 들까 잘 닦인 마음으로 자란한 사랑의 밀어 귓전에 울려주고 행복의 발로 기쁨에 혜안인 당신 그대란 이름으로 쏘아올린 사랑의 연서 그칠수 없는건 그대가 주신 크신 사랑 사슬로 채울수 없는 심장의 고동이 아직 불.. 무지 이야기/여동생의 글 2008.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