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고성나비생태관을 찾아서.

무지세상 2010. 2. 2. 15:01

 1월 마직막날 가족과 올만에 긴 시간을 보냈다.

 이곳은 경남 고성 나비생태관이다.

 

 

 

 

 

 

 

 

 

 

 

 울 공주 어렸을때는 나비도 잘도 잡더니만 이젠 나비도 무서워서 힘겨워 한다 이것도 오빠가 잡아 준것이다.

 오빠는 어렸을때 아무것도 무서워서 잡지도 못한 녀석이 이젠 제법 자란듯 하다...

 고래도 잡는다고 하더닌 병원가서 개학이 얼마 남지 않아 봄방학때 오라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金學官 큰 형님이 지어주신 이름이다.

 딸은 金藝珍 물론 딸은 내가 지어준 이름..

 

 

 옆지기와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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