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17 물돌이를 찾아서
토요일 광주 돌잔치를 경유하여 겸사겸사 들려 온곳
하루 정도는 시간을 내어 영상강 줄기따라 다니고 싶은곳이다.
구글어스에서 검색을 하여 떠났으나 이곳과는 다른곳에서 한참을 씨름하고
벌써 해는 중천에 자리하고 강줄기는 말이없이 얼어 있어 물안개도 보이지 않았다.
일출 포인트로 좋을듯하고 황금벌판도 생각해 본다.
이른 아침 이곳을 알려주느라 고생한 회오리님 감쏴 하구여..
100117 물돌이를 찾아서
토요일 광주 돌잔치를 경유하여 겸사겸사 들려 온곳
하루 정도는 시간을 내어 영상강 줄기따라 다니고 싶은곳이다.
구글어스에서 검색을 하여 떠났으나 이곳과는 다른곳에서 한참을 씨름하고
벌써 해는 중천에 자리하고 강줄기는 말이없이 얼어 있어 물안개도 보이지 않았다.
일출 포인트로 좋을듯하고 황금벌판도 생각해 본다.
이른 아침 이곳을 알려주느라 고생한 회오리님 감쏴 하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