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230일 순천만을 도착하여 갈대밭을 가려 하니 길이 미끄러워 위험하다 통제를 한다.
낙안읍성으로 발길을 돌려 달려 간다 눈보라도 보이구 구간 구간 빙판길도 보인다.
승용차로는 오르막을 오르지 못하고 고립위기에 겨우 나와 선암사로 향한다.
카멜도 병원에 있어 똑딱이로 담아 본다.
선암사 입구 연등의 모습이다.
겨우살이가 있다 물론 열매는 없는 모습
선암사 눈에 덮인 승선교를..
하늘이 좋아 반영만 담아 본다.
누구의 모습일까?
맛난 산채정식 연분님 넘 맛나게 먹었네요... 음식맛도 입에척척 잘먹구여..
무었을 담았을까. 몰카에 걸린 두분
여기를 보세요 하둘 모르겠다 짤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