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091205
내장산 다녀오는길에 들린 메타쇠콰이어길...
아쉽다 넘 늦은것이다.
모든 나무가 겨울을 나기위해 잎사귀를 전부 떨어뜨리듯
사람도 쓸데없는 앙금이나 미움은 다 떨어뜨리자구요..
반대편에서 바라본 가을날 모습
같은 장소 사진을 올려본다. 11월 중순
여름날 다녀온 기억이...(신촌문예지 표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