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야생화
090905 논실
난장이바위솔이 끝자락을 달리고 있다.
늦은감은 있지만 담아 본다. 나무를 타고 바위로 올라가 담아야 하기에 여간 조심하지 않으면 안되겠다.
아무튼 김밥먹으면서 돌아본는 시간에 만난 녀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