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끝자락에 아스라이 달려 있는 바위떡풀 아직 꽃은 올리지 않았지만 처음 만나 녀석이다.
그나마 다행이다 생각하구 이 바위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몇장 담고 김밥을 먹으면서 여유로움도 가져 본다.
다른 바위에서 멀리 있는 모습을 담아 본다.
망원이 절실히 필요한 모습이다. 어쩌나 그나마 담아 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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