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야생화

누리장나무

무지세상 2009. 9. 5. 19:20

 오늘은 혼자 논실방면에서 백운산을 오른다 어느분이 논실쪽이 좋다 하여 무작정 코스를 정하고 처음으로 올라 간다.

 누리장나무가 생각보다 깨끗한게 있어 담아 본다.

 

 

 

 

 

 

 

 

백운산 논실에서 출발 

사람들이 오지 않아 중간에서 한참을 기다리다 따라 올라 간다 산 능선이에 올라 가니 오가는 사람도 없고 김밥을 먹구 사진 몇장 담고 더 올라가다가

무섭다는 생각에 오던길로 내려가기로 하고 내려 오다 큰소리로 노래도 하구 행여 길을 잃어 버린건 아닌지 내심 걱정도 되지만

오던길로 잘 내려왔다. 5시경에 광주로 출발이다 장모님 칠순이시다 아이들 학교 학원문제로 좀 늦게 출발을 해 백운산에 오른것이다.

내려올때 무릅이 좋지 않아 나무 가지를 이용하여 내려오니 한결 좋은것 같다..

동료들은 지금쯤 내려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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