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705 아침 전화벨소리에 눈꼽만 제거하구 달려간곳 정말이지 눈꼽만한 꽃이다. 보고도 돌아서면 보이지 않아 힘겨운 싸움이다.
무늬만 식충식물일까 노랑물봉선처럼 생겼는데 너무 작아 컴앞에 않자 확인하니 이런 모습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아래 몇장 역시도 접사링을 사용하여 담아 본다
꽃 크기가 볼펜심 만할까...
090705 아침 전화벨소리에 눈꼽만 제거하구 달려간곳 정말이지 눈꼽만한 꽃이다. 보고도 돌아서면 보이지 않아 힘겨운 싸움이다.
무늬만 식충식물일까 노랑물봉선처럼 생겼는데 너무 작아 컴앞에 않자 확인하니 이런 모습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아래 몇장 역시도 접사링을 사용하여 담아 본다
꽃 크기가 볼펜심 만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