拇指가족여행

대보름날

무지세상 2009. 2. 9. 21:22

  대보름날 가까운 시골 달집이 아름답다하여 찾아간곳 장재마을이자.  집에서는 아이들이 생일이다고 기다리고 있는데...

 

 

 

 보름달이 오르기 시작한다.

 

 

 

 

 

 

 집에와서 보니 보름달이 산중 정각 위로 오리지 않는가 정말 우연의 일치일까 새롭다.

 

 대 보름달을 최대 망원으로 잡아 보았다.

 

 그리고 집에와서 사진 보고 아이들이 준비한 생일상을 받았다. 약간에 선물과 편지와~~

 

 야채를 좋아하는 우리집은 역시 풀이 제일인것 같다.

 

 날치알과약간에 참치을 야채에 함께 쌈을 하여 먹으면 어느 일식집 이상이다....

 우리 공주님 이제 3학년에 올라간다나요..

이제 바로 호프집으로 가야한다 팀원들이 생일 축하를 한다하네요..

 

 

 

 

 

보름달 보며 소원 빌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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