拇指가족여행
경산에서 바라본 자금성과 북경시내
자금성을 만들면서 그 흙을 쌓아두었던곳이 지금의 경산이 되면서
휴식처가되어있고 그 아래에선 많은 어르신들이 카드와 체조로
휴식하는 모습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