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라기 100206 향일암을 다녀오다가 반가운 뇨석들 처음엔 너무 많아 외가리인지 갈매기인지 알수가 없어 다가가 보니 해오라기다. 이 다음 시간을 가지고 다시금 다녀와야 쓰것다.......... 내가 다가가자 모두가 비상을 하고 하늘은 맴돈다 에고 목이야 나무 사이에서 하늘을 보고 담으려니 보통은 아닌듯 하다.. 새 2010.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