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산행2 정상에서 입석대로 하산을 하고 내려오면서 바라본 무등산. 석류 무지하넘 그리고 천생연분님 에구 넘 좋다 행복한 시간이였어여.. 무지한넘 하산길에 우리 지부장님이 담아 준다. 풍경사진 2009.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