歲月 100410 악양 들녁에서.. 이마에 깊이 새겨진 주름에서 밭 사이로 지나간 고랑에서도. 긴 시간을 보고 왔습니다. 두 노 부부는 그렇게 행복의 씨앗를 파종 하고 계셨답니다. 악양 들판에서.. 인물 2010.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