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바람꽃 100424 이른 새벽에 3시에 출발하여 일출을 담고 고향인 ??산에 도착하여 남방 바람꽃을 담는다. 이른 시간이라 꽃잎은 그리 환한 모습을 하고 있진 않았지만 이슬을 먹음고 있는 이런 모습도 좋다. 그러고 보니 이런 사랑스런 모습도 이슬이 맺여있어 접사놀이를 해본다. 4월야생화 2010.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