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극락강에서. 091206 광주 극락강변에서// 모처럼 시간을 내어 극락강 주변에 돌아 본다 어머님 머리를 하신다기에 그 시간을 이용해 한바퀴 멀리 보이는 무등산이다. 가을거지가 끝나고 높은산 언저리엔 상고대로 장관이겠지... 갈대와억새가 함께 자라고 있는 극락강변에 모습이다. 어떤이닌 활시위를 당기는 사람.. 방명록/일상 2009.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