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보다 조금 늦게 찾아가 보니 어린 새끼는 겨우 한 가족
모두 자라 둥지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곳은 오후 시간에 가야 역광이 되지 않아 잘 담을수 있는 곳이다.
자리 싸움(새끼새를 보호하는 본능)을 하고 있는 모습 뽀족한 부리로 싸우는 모습이 너무 잔인하다.
일방적으로 아래에 위치한 녀석이 당한다 물론 처음부터 서열이 정해저 좋은 곳에 자리한 위에 있는 녀석이 강자이겠지...
어린 새끼 모습이다.
작년 보다 조금 늦게 찾아가 보니 어린 새끼는 겨우 한 가족
모두 자라 둥지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곳은 오후 시간에 가야 역광이 되지 않아 잘 담을수 있는 곳이다.
자리 싸움(새끼새를 보호하는 본능)을 하고 있는 모습 뽀족한 부리로 싸우는 모습이 너무 잔인하다.
일방적으로 아래에 위치한 녀석이 당한다 물론 처음부터 서열이 정해저 좋은 곳에 자리한 위에 있는 녀석이 강자이겠지...
어린 새끼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