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야생화
100509 조용한 시간을 이용하여 혼자 다녀왔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은 많은 금낭화가 누군가가 뽑아 놓았다는 사실에 놀랍구여..
야생을 살리기 위해 펜포커싱으로 담아 보았습니다.